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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백반기행' 구혜선이 배우 조승우에게 쓴소리를 들은 사연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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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뿐만 아니라 그림, 작곡, 영화 연출까지 행보를 넓히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구혜선. 영화감독으로 활동한 지 어느덧 18년 차인 구혜선은 "단편하고 바로 장편했다가 장편도 안 되고 바로 다시 단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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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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