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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남편인 안정환과 금슬 좋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14일 "Reunion. 나만 살이 좀, 아주 쪼끔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많이 오름. 왜지?"라며 안정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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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공동 MC를 맡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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