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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과감한 크롭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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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란색 크롭 의상을 입어본 민혜연은 "시언니가 사준 옷인데 생갭다 많이 짧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트색 크롭티에 이어 마지막 크롭 형태 점퍼를 공개한 민혜연은 "너무 예쁘고 너무 짧고. 우리 남편은 화장실 들어가서 모르지만 이따 나와서 보면 기절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