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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샐러드로 식사를 대체한 모습. 건강식으로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식단을 철저히 지키며 2세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로 신혼 생활을 공개해 주목받았으며 최근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24-04-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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