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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승현이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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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승현 글 전문]
네 맞습니다.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여러분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1 16:55 | 최종수정 2024-04-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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