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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강호의 첫 시리즈물, '삼식이 삼촌'이 해외 공략에 나선다.
한편, "독특한 전개와 세심하게 창작된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필수 시청 시리즈가 될 것이 확실하다"(The Economic Times),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The Daily Guardian), "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수많은 반전과 서스펜스가 기대된다"(Outlook India) 등 송강호의 첫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외신들의 뜨거운 기대평이 쏟아져 전 세계적인 주목을 실감케 했다.
배우 송강호의 첫 시리즈물이자,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 신연식 감독과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오는 5월 15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