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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울대 출신 배우로 유명세를 얻은 최성준이 벚꽃 나무에 올라탄 모습을 인증해 비난받았다.
최성준은 늦은 밤 벚나무에 무단으로 올라타 가지를 부여잡고 매달린 모습을 당당하게 인증했다. 이를 본 동료들도 질타를 이어갔다. 김상혁은 "신고당한다"며 댓글을 남겼고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 역시 "에헤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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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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