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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국에서 사업 실패로 60억원 잃어."
배연정은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속사정을 고백한다. 바로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것. 아픈 어머니를 모시며 타들어 가는 마음을 털어놓자, 자매들은 공감하며 눈물을 보인다. 그리고 배연정은 지극정성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돌보는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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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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