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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믿고 듣는 노을의 'Cafe 유월'이 영업을 재개한다.
노을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이어진 2024 연말 투어 콘서트 '노을이 내린 밤'으로 대전, 대구, 창원, 서울, 부산 등 5개 도시를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감미로운 라이브와 멤버들의 돈독한 팀워크, 노을의 유머 감각이 돋보이는 토크 코너까지 눈 뗄 새 없는 구성으로 '믿고 보는 노을'의 수식어를 입증했다.
한편 노을의 세상에서 가장 감미로운 카페 'Cafe 유월'의 티켓은 오는 4월 17일(수)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