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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0기 옥순 김슬기와 유현철이 이틀째 파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조선의 사랑꾼; 측은 두 사람과의 촬영 일정을 논의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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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슬기는 9일 회사 캐비닛 사진을 올리면서 퇴사설도 반박하는 듯했다. 두 사람은 아직 파혼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 두 사람이 파혼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한편, 김슬기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출연,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2월 열애를 인정하며 재혼 준비 일상을 공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