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의 단발 변신을 도와준 헤어 디자이너가 직접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후 한가인의 헤어 담당이 됐다는 헤어 디자이너는 "언니가 진짜 너무 좋으신 분이시다. 지금도 머리를 마음에 들어하신다더라. 개인 카톡도 많이 오고 광고 찍은 거 나한테 보내주면서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고 밝혔다. 단발 컨설팅 웨이팅은 몇 달이나 걸린다고. 헤어 디자이너는 "1년 동안 못 오시는 분도 계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