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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 유현철이 파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슬기는 파혼설에 대한 언급 없이 의미심장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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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슬기가 회사 캐비닛 사진을 올리면서 대기업 퇴사설도 모호해졌다. 두 사람이 아직 파혼설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가운데, 네티즌들의 추측은 더욱 무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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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한 네티즌은 "슬기님 파주에서 출퇴근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김슬기는 "저희는 현재 주말 부부 중이다. 저는 청주 부모님 집에서 출근 열심히 하고 있고 주말에 파주로 간다"고 밝히며 현재 유현철이 김슬기의 아들까지 케어 중이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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