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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공효진이 반려견의 부상에 속상해 했다.
공효진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친 후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고서는 "붕대가 과해보이긴 해요. 너무 걱정마세요"라 알렸다.
한편 공효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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