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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폭발했다.
또 "남의 가정사에 제발 낄뇔빠 해주세요. 지나친 관심은 독이고 오지랖입니다. 선 넘으셨어요들"이라며 "그리고 우리 아들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라방에서 우리 부부 웃는다고 "부부상담소는 쇼한건가" 쓰는 사람들 뇌는 안녕하십니까?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사람들아 쫌"이라고 울분을 터뜨렸다.
김송은 해시태그로도 '#난리부르스' '#이혼못시켜서안달' '#우리잘살고있어요' '#방송후더편안해졌어요' '#오박사님처방대로'라는 글을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