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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손담비가 건강상 문제로 한 달 간의 휴식기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영상 설명란을 통해 손담비는 그간 유튜브 활동을 쉬었던 이유를 밝혔다. 손담비는 "개인적인 일정과 건강상의 문제로 약 1달간 휴식기를 갖고 다시 돌아왔다"며 "푹 쉬면서 혼자 셀프캠으로 프리하게 언박싱 촬영을 해봤다. 종종 언박싱 영상 업로드 해보겠다"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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