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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배연정이 과거 췌장에 종양이 생겨 1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배연정은 곧바로 큰 병원에서 관련 검사를 진행했고 수술대까지 올랐다. 췌장에 악성 종양이 생긴 것. 배연정은 "16시간 대수술을 했다. 췌장 대부분을 잘라냈고 위도 반을 잘랐다. 간, 담낭, 비장도 잘랐다. 난 예후가 나쁜 환자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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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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