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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진이 사랑스러운 둘째 딸 로린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로린은 이어 "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린이예요"라며 수줍게 말해 유진을 다시금 웃음 짓게 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로린의 폭풍성장한 근황, 유진의 여전한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녀의 즐거운 한때가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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