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S.E.S의 유진과 바다가 가수 조권과 우정을 자랑했다.
이를 본 조권 역시 "사진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저는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누나"라며 화답하기도 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해외에서 총 7억 원대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3 21:30 | 최종수정 2024-04-03 21: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