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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먹보 막내' 김선호가 식사 중 반전 '허당미'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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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식 비비큐&전골 먹방이 감동 속에 성공한 가운데, '먹보 삼총사'는 또 다른 버킷리스트인 '별빛이 쏟아지는 감성 숙소'를 찾아 떠난다. 그런데 이 숙소의 사장님은 세 사람에게 태국식 간식인 땅강아지, 개구리, 개미알 요리를 '웰컴 푸드'로 대접해 '먹보 삼총사'를 대혼돈에 빠뜨린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1 08:59 | 최종수정 2024-04-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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