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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목동 학원비 얼마나 들길래, 엘리트 두 딸 교육 문제로 막말까지 오가나.
앞서 방송에서 오정태는 자신은 뒤에서 1등이었는데, 큰 딸이 학원서 1등만 한다고 자랑한 바.
그런데 언성을 높이던 두 사람은 급기야 "당신 때문에 10년이 힘들었다", "완전 갑질이네" 등 서로에게 폭탄 발언을 던지며 치열한 언쟁을 펼쳐 모두가 눈치를 살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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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가수' 오정태가 '반쪽이야' 이후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오정태는 신곡은 물론 톱스타가 총출동한 뮤직비디오까지 '동상이몽'에서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의 눈길을 끌었다. 10개의 직업을 섭렵한 '십잡스' 오정태답게 이번 뮤직비디오도 직접 촬영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자세한 내용은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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