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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수현과 김지원 사이에 '제 2차 부부전쟁'이 발발한다.
홍해인은 자신을 감쪽같이 속인 남편 백현우를 향한 극심한 배신감과 분노에 사로잡혔다. 이에 갈등을 모두 봉합하기도 전, 또 다시 위기를 마주한 부부의 앞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안에서도, 직장 안에서도 팽팽하게 대립 중인 백현우, 홍해인의 모습이 담겨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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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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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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