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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 새내기 아빠인 붐이 이정현 딸 서아를 보며 행복한 상상에 빠진다.
그런 서아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은 "걸어 다닌다. 많이 컸다", "정말 귀엽다"라고 감탄한다. 특히 최근 딸 아빠가 된 MC 붐 지배인이 VCR 속 서아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를 포착한 '편스토랑' 패밀리 한해는 "보통 서아를 볼 때 귀여워하기는 했는데, 오늘은 더욱 집중한 것 같다. 표정이…"라고 말한다. 이에 붐은 "아빠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감동받을 것 같다"라고 미소를 짓는다.
한편 KBS2 '편스토랑'은 2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