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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오렌지색으로 맞춘 브라톱과 바지, 모자가 눈길을 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해 5월, 8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식 이후 스위스, 두바이, 몰디브 등 해외에서 두 달간 신혼여행을 즐겼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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