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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호중이 큐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어 김호중만의 모닝 루틴이 시작됐다. 배가 고프다던 김호중이 가장 먼저 먹은 것은 생들기름 한 숟가락. 예전부터 목관리를 위해 기상 후에 들기름을 자주 챙겨먹는다는 김호중은 이날도 "들기름이 왜 이렇게 맛있지?"라며 들기름 한 입도 맛있게 먹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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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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