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8살이 된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훌쩍 큰 근황이 눈길을 끈다.
레슨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 이때 양 볼이 빨개질 정도로 레슨에 집중한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또한 형제의 하키복에는 얼음이 잔뜩 묻어 있는 모습에서 하키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그동안 윌리엄과 벤틀리는 꾸준히 하키를 해왔던 바. 특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 중인 윌리엄은 형들과 함께 시합에 나갈 정도로 남다른 하키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