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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지금은 제14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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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과거 드라마 '이산' 촬영 당시에도 이병훈 감독님한테 정말 많이 혼났다"라며 "그때 대사가 지금도 기억난다. 결국 유재석에게 배역을 뺏겼다"라며 웃픈 경험담을 고백한다. 과연 박명수는 호랑이 감독에 맞서 애드리브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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