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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산다라박,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많았다."
천둥의 둘째 누나 박두라미는 과거 산다라박이 필리핀에서 데뷔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언니가 옛날엔 몸이 더 약했는데 너무 바빠서 잠도 잘 못 자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산다라박은 "필리핀 활동 때는 1년간 잠을 못 잤지만...그만둘 수 없으니까 그냥 버틴 거지"라고 애써 덤덤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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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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