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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혜리가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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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혜리는 "나도 사실 되게 오래 쉬었을 때가 있었다. 진짜 아무것도 안 했다. 그냥 쉬었다. 1년 동안 집에 박혀서 아무것도 안 했다"며 "자의든 타의든 그런 기간이 필요한 것 같다"며 공백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비울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없으면 마음의 여유가 안 생기더라"며 "오래 일을 하다가 일부러 쉬었다. 그렇게 쉬고 나니까 그 다음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라며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