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하나가 팔뚝에 화상을 입었다.
특히 선명하게 남겨진 화상 자국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한 뒤 2012년 tvN 드라마'일년에 열두남자'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또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 소속으로 맹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2 16: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