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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김종국이 풋살 감독으로 데뷔한다.
이밖에 두 감독은 각자의 선수를 영입해야 했는데 멤버들은 헤딩부터 스피드까지 다양한 필살기를 꺼내 적극 어필에 나섰고, 과연 두 감독이 어떤 팀을 꾸려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주 방송되는 '런닝맨'은 특별 확대 편성으로 평소보다 10분 이른 24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24-03-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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