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로맨스 영화의 남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리릭 포스터에 이어 노란색 키 컬러가 인상적인 이번 첫 번째 포토 티저 속 이무진은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노란색 꽃 사이에서 양복을 입고 수줍게 꽃 한 송이를 든 모습이 로맨스 영화의 프러포즈 장면을 연상시킨다. 2000년생으로 연나이 기준 24살인 그가 프러포즈송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이무진의 훈훈한 분위기와 묘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에게도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무진은 음원과 더불어 포근한 비주얼로도
이에 이무진은 발매 전부터 서울 시내 버스킹을 통해
이무진의 신곡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