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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이자 배우 장다아가 데뷔작 '피라미드 게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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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었길 바라며 '피라미드 게임' 안녕"이라고 끝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리는 작품. 지난 18일 티빙에 따르면 '피라미드 게임'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