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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장수커플의 좋은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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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18년 12월 "만난 지 5개월 됐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선빈은 지난해 공개된 쿠팡플레이 '소년시대'에서 박지영 역을 맡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노이즈'를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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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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