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눈물의 여왕', 김수현의 연기 파티다.
|
|
|
|
이처럼 매 장면마다 귀여운 하찮음과 남성미를 오가는 백현우라는 캐릭터의 서사를 김수현은 특유의 섬세하고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폭소만발 코믹과 로맨틱한 멜로를 오가는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눈물의 여왕' 5화는 오는 23일 오후 9시 2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