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혜리가 브이로그를 통해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영상 속에는 화보 촬영부터 먹방, 얼굴 관리까지 하는 혜리의 방콕 브이로그가 담겼다. 그동안 혜리는 영화 촬영차 방콕에 머물렀다.
화보 촬영을 하루 앞둔 혜리는 "해외에서 화보 찍는 거 오랜만이다. 4년 만이다"며 "12벌 입는다. 너무 쉽지 않다"며 먼저 피팅을 시작했다.
|
또한 과감한 의상을 착용한 혜리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 그때 "상의를 안 내려오게 하려면 힘을 줘야 하는데 힘을 주면 배가 튀어나온다. 못 앉는다"며 온 몸에 힘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을 끝낸 혜리는 "두 달 만에 한국에 간다. 오늘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서 왔다"며 음식점으로 향했다. 이때 혜리는 "오늘이 끝날 것처럼 시켰다"면서 화보 촬영 때문에 참았던 음식을 실컷 먹으며 브이로그를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