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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솔로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을 통해 파격 변신을 시도한 김남주는 "에이핑크 이미지에 타격이 있을까봐 걱정했다. 멤버들도 놀라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오히려 '더 과감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줬다. 타이틀곡은 물론 수록곡이나 티저, 뮤직비디오까지 자세히 피드백 해줘서 함께 활동하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배드'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