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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범수와 아나운서 출신 영어 통역가 이윤진이 파경을 맞았다.
또 이윤진이 "나는 내 친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라는 뜻의 영어 문구가 담긴 영상을 남긴 것도 이혼설의 이유가 됐다.
무엇보다 이범수와 이윤진이 서로 개인 계정 팔로를 취소해 궁금증을 키웠다.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를 전체 삭제하는가 하면, 게시물까지 삭제한 바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