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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9기 영자와 영수의 사이에 균열이 일어났다.
식사장소에서 이들은 별다른 대화없이 식사를 열심히 했다. 영수는 계속 영자에게 "아파보인다"고 말했하자 영자는 "저녁부터 배가 너무 아파서. 그래서 혹시 이해를 부탁드린다. 하지만 술은 마실래"라고 전했다. 이에 영수는 "아픈 사람이 술을 마시면 어떡하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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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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