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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잘생긴 아들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모 양은지는 "와우 너무 잘생겨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안구 정화 제대로 된다. 그리고 우리 서호 서류가방 하나 사줘야겠다"라며 감탄했다.
김영희 역시 "아이돌이네요"라 놀라워 했고 사유리 황혜영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양미라는15년간 미뤘던 코끝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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