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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아름이 남편 남궁민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남궁민 역시 그를 응원하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들에 감동하며 "행복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연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남궁민은 결국 '2023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되며 2년 만에 다시 한번 MBC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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