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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인공수정 1회+시험관 아이 시술 2회' 실패한 5년차 부부 김승현-장정윤이 세번째 시험관에 도전한다.
결혼 5년 차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세 번째 시험관아기 시술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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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승현은 24살 큰딸과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새로운 동생이 생기는 것에 대한 의견을 조심스럽게 묻자, 큰딸은 아빠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답변을 해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동생에 대한 큰딸의 속마음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결혼 7년 만에 첫 시험관아기 시술에 도전한 미카엘, 박은희 부부는 힘든 과배란 과정을 거쳐 난자 채취를 위해 병원에 방문한다. 하지만 미카엘, 박은희 부부에게 뜻하지 않은 시련이 찾아오는데. 그토록 아기를 원하던 미카엘, 박은희 부부를 눈물짓게 한 사연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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