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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노이가 최근 노쇼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과거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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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소속사는 기존에 진행했던 방식대로 전자서명을 통해 계약 과정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 P사는 "계약서 상 광고 모델에게 무리한 요구는 없었다. 모든 상황은 협의된 조건으로만 진행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미노이는 이번 논란으로 과거 페스티벌에 지각한 일까지 재조명되며 인성 논란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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