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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문세윤이 데뷔 20년 만에 첫 집을 산 소식을 전했다.
문세윤은 "양세형씨가 원래 저희가 살던 집 꼭대기 층에 살고 있었다. 거기에 제가 전세로 들어갔다가 매매는 그 밑에 층에 하게 됐다. 그 집에서 좋은 일도 많았다"라 설명했다.
이에 양세찬은 "그 집이 기운이 좋았다"라며 흐뭇해 했다.
양세형은 "또 바로 인수인계를 하니까 중개수수료가 0원이었다"라 했고 문세윤은 "직거래는 계약서 비용만 지출한다"라 덧붙였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