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4년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손흥민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24년 3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뉴진스, 손흥민, 차은우, 방탄소년단, 르세라핌, 세븐틴, 아이브, 아이유, 이효리, 공유, 이찬원, 블랙핑크, 서장훈, 손석구, 김종국, 유재석, 박보검, NCT, 트와이스, 류현진, 에스파, 정동원, 마동석, 백종원, 전현무, 장윤정, 김호중, 이서진, 김고은 순으로 분석됐다.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73,938 미디어지수 501,861 소통지수 678,571 커뮤니티지수 560,5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14,919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487,362와 비교해보면 35.47% 상승했다.
3위,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477,730 미디어지수 356,298 소통지수 320,847 커뮤니티지수 351,85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06,73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871,175와 비교해보면 19.4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3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신뢰하다, 따뜻하다, 구매력 높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하나금융, 삼다수, 청정원'이 높게 나왔다. 임영웅 광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08%로 분석됐다. 임영웅 광고 브랜드 빅데이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8.76% 하락, 브랜드 이슈 18.25% 상승, 브랜드 소통 128.98% 상승, 브랜드 확산 20.20%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