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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37세 송해나가 42세 한혜진과의 난자냉동 계획을 언급했다. 한혜진 모친도 "많이 설득해달라"라고 응원했다.
서장훈은 "한혜진과 송해나가 평소에 친한데 (송해나가 한혜진 어머니를) 이렇게 뵙는 건 처음이지 않냐"고 물었고, 한혜진 모친은 "송해나를 처음 보는데 낯설지 않다. 혜진이가 많이 이야기를 해서"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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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현아는 "그거 하면 1년은 몸이 붓는다"며 "안 얼렸어요 다들? 저는 얼렸다"고 경험을 조언했다.
또 오윤아는 "얼리는 게 좋다고 한다. 친한 동생도 얼리고 한 번에 임신했다. 어릴 때 얼릴수록 좋다고 한다"며 지인의 경험담을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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