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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백준우 군의 근황을 전했다.
준우 군은 중학교 3학년으로 키는 178cm로 알려져 있다. 벌써부터 선수 피지컬을 뽐내고 있어 농구선수로 성장할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정시아는 앞서도 준우 군과 나란히 찍은 투 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바. 모델 포스를 풍기는 모자의 투샷이 훈훈함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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