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혜리가 방콕에서 헌팅을 당했다.
먼저 혜리는 "방콕에 살고 있다. 살고 있는 집이랑 가깝다"며 숙박 중인 호텔을 소개한 뒤, 자신이 꼽은 맛 집으로 향했다. "태국이 미식의 나라다. 맛있는 게 너무 많다"라던 혜리는 늦은 점심 후 루프탑, 마사지까지 이날의 일정을 소개했다.
|
잠시 후 루프탑에 도착한 혜리는 일몰을 보며 힐링 했다. 혜리는 "최근에 제가 엄청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많았었다. 그래서 이런 여유가 필요했다.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며 잠시 휴식을 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