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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국노래자랑'이 KBS 창립 51주년을 맞이해 '아나운서 전국노래자랑' 특집 방송을 꾸미는 가운데, '트롯 신사' 장민호가 축하 무대로 지원사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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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특별 축하무대 역시 알차다. 트롯계의 스타 장민호가 '신발 끈'와 '아! 님아'를 열창하고, 박서진이 '지나야', 이혜리가 '자갈치 아지매'로 축제의 흥과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심사위원으로 작곡가 이호섭과 김정호가 가세해 아나운서 참가자들과 깨알 케미를 자랑하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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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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