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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텐트 밖은 유럽' 한가인이 붕어빵 아들 제우와 영상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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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냐는 물음에 한가인은 "어릴 때부터 습관이 돼서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 탄산음료도 일평생 먹은 게 4캔 정도 된다. 차라리 소주를 먹지"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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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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