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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라면, 탄산음료 NO!" 배우 한가인이 남다른 입맛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일어난 후 "화장실 가는 게 무서워서 참았다"라고 털어놨고 한가인은 "난 다녀왔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 배가 너무 아팠다. 우산도 없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있는 녀석이 아니었다. 엄청난 놈이라 안 갈 수가 없었다. 그 비를 뚫고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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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25 21:23 | 최종수정 2024-02-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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